4일차(18.11.11 일 ) 후에 - 다낭 - 6 영웅사를 마지막으로 다낭에서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저녁 식사 가는 길의 마케비치 해변은 일몰과 함께 몽환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치 한폭의 유화같은 색감이 잡혀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식사는 샤브샤브로 마무리합니다. 이제 공항가는 길. 마케비치 해변은 더 깊어졌습니다. 그..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20.02.16
4일차(18.11.11 일 ) 후에 - 다낭 - 5 영웅사의 해수관음상이 가장 눈길을 끕니다. 해수관음상은 베트남 최대의 불상으로 65미터 입니다. 관음상은 손짜해변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경내에는 분재들이 가득해서 참배객들을 맞습니다.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20.02.16
4일차(18.11.11 일 ) 후에 - 다낭 - 4 다낭 시내 관광의 첫번째는 핑크 빛깔이 아름다운 다낭 대성당입니다. 다낭 대성당 맞은편도 핑크색 건물이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다낭 대성당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유일한 성당입니다. 성당을 나와서 버스로 차창 밖으로 보이는 다낭의 일상. 이렇게 거리에서 외식하는 모습..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20.02.15
4일차(18.11.11 일 ) 후에 - 다낭 - 3 후에 왕궁의 독특하고 묘한 분위기가 느낌이 있습니다. 현지 가이드가 베트남 왕조에 대해 어찌나 설명을 맛깔나게 하든지 우리는 집중합니다. 후에 왕궁을 나와서 다시 다낭으로 왔습니다.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20.02.14
4일차(18.11.11 일 ) 후에 - 다낭 - 2 마침 근위병 교대식이 거행되어서 구경합니다. 후에 왕궁 초입 모습 한국말을 잘하는 베트남 현지 가이드가 왕궁 설명을 하는데 나름 유머가 넘쳐서 관광객들을 유쾌하게 합니다. 후에 왕궁 투어는 전통차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진행됩니다. 후에 왕궁의 이모저모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20.02.13
4일차(18.11.11 일 ) 후에 - 다낭 - 1 기분 좋은 밤을 보내고 후에의 조식을 즐기러 왔습니다. 아침이라 요런 따뜻한 국물이 입맛을 당기네요. 넓게 흐르는 향강을 굽어보며 즐기는 조식이 더욱 특별합니다. 어젯밤에 조망했던 객실 창에서 아침의 후에를 다시 담아봅니다. 그리고 짐을 꾸려서 후에 왕궁으로 왔습니다. 후에..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20.02.13
3일차(18.11.10 토 ) 다낭 - 바나산 국립공원 - 후에 -13 호텔에서 내려다보이는 후에 시내의 모습 오늘 저녁은 삼겹살입니다. 삼겹살 집 이름이 근사하지 않아요?ㅎ 그리고 씨클로를 타고 후에 야간 시티 투어를 시작합니다. 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모두에게 주네요. 씨클로를 타고 후에 시내 큰길과 골목길을 누비는 여정은 생각보다 신나고 재..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20.02.12
3일차(18.11.10 토 ) 다낭 - 바나산 국립공원 - 후에 -12 이 꽃은 귀하게 피는 것이라 해서 찍었는데 제대로 안나왔습니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건축물 중의 하나인 티엔무 사원의 7층 석탑 티엔무 사원 아래 흐르는 향강 후에 시내로 들어와 호텔 체크인 바나나와 오렌지가 객실에 준비되어 있어서 별것 아니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그냥 소박하..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20.02.12
3일차(18.11.10 토 ) 다낭 - 바나산 국립공원 - 후에 -11 카이딘 왕릉을 나와 티엔무 사원으로 왔습니다. 불교 탄압에 저항하면서 소신공양을 한 틱광득 스님이 주지로 있던 티엔무 사원입니다. 틱광득 스님의 유산 티엔무 사원의 여기저기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20.02.12
3일차(18.11.10 토 ) 다낭 - 바나산 국립공원 - 후에 -10 후에에 도착해서 카이딘 왕릉에 왔습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 유럽 건축 양식의 영향을 받은 왕릉입니다.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