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사를 마지막으로
다낭에서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저녁 식사 가는 길의 마케비치 해변은
일몰과 함께 몽환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치 한폭의 유화같은
색감이 잡혀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식사는
샤브샤브로 마무리합니다.
이제 공항가는 길.
마케비치 해변은
더 깊어졌습니다.
그리고 내가 다낭에서
사 온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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