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18.11.9 금 ) 다낭 - 호이안 - 다낭 - 10 다채로운 호이안의 밤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비를 피해 콩카페로 들어 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콩카페를 들리게해준 소나기가 고맙네요.ㅎㅎ 베트콩 복장을 한 카페 종업원이 인상적입니다.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19.08.12
2일차(18.11.9 금 ) 다낭 - 호이안 - 다낭 - 9 언제나 내가 좋아하는 과일가게 ㅎ 이제 슬슬 밤의 호이안이 다가옵니다. 그 유명한 콩카페 앞도 지나가고 비빔밥 부페같은 저녁을 먹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호이안 야경 투어를 시작합니다. 저기 가운데 마름모 꼴 같은 문양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문양이라네요. 아름다운 호이안의 밤거..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19.08.05
2일차(18.11.9 금 ) 다낭 - 호이안 - 다낭 - 8 일본 내원교(일본다리)입니다. 베트남의 화폐에도 그려져 있는 호이안의 내원교는 중국과 일본마을의 교류를 위하여 만들어진 다리입니다. 그리고 풍흥의 집으로 옵니다. 호이안에서 가장 오래된 곳으로 꼽히는 풍흥의 집은 과거 19세기 중엽, 풍흥이라는 무역상이 자신의 상점으로 사용..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19.07.22
2일차(18.11.9 금 ) 다낭 - 호이안 - 다낭 - 7 떤키의 집 내부 집안 내부를 가로 질러서 뒷쪽길로 나옵니다. 여기도 관광객들이 어찌나 많은지요. 관운장 사당 호이안에 정착한 중국인들이 1653년에 건설한 관우를 모신 사당입니다. 17세기 당시 중국 무역상들은 사고를 없게 해달라고 참배를 했답니다. 타일 모자이크를 박은 용의 조형..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19.07.22
2일차(18.11.9 금 ) 다낭 - 호이안 - 다낭 - 6 황토빛 강물이 조금은 특이하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호이안이 가까이 보이고 호이안 항에 도착합니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과일 파는 아낙들이 사진을 찍으라고 다가와서 비싼 가격을 부르며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다낭에서 남쪽으로 약 30km에 위치한 고대 항구도시 '호이안'은 17세기..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19.07.17
2일차(18.11.9 금 ) 다낭 - 호이안 - 다낭 - 5 바구니 배를 타며 우리나라 트롯트 가요를 귀가 쟁쟁하게 듣고는 도자기와 목공예 마을로 왔습니다. 토분으로 만든 앙증맞은 작품들 이 도자기 가게에서 호이안을 기념하는 조그만 항아리 도자기 한점을 샀습니다. 그리고 투본강을 흐르는 배를 타고 호이안으로 향합니다.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19.07.17
2일차(18.11.9 금 ) 다낭 - 호이안 - 다낭 - 4 <친구 사진> 열대 과일은 언제나 우리를 유혹합니다.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19.07.17
2일차(18.11.9 금 ) 다낭 - 호이안 - 다낭 - 3 마블 마운틴을 나와서 배구니 배를 타러 왔습니다. 강을 덮고 있는 바구니배를 보고만 있어도 장관입니다. 배를 타고 넓은 강으로 가면 바구니 배 쇼가 벌어집니다.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19.07.13
2일차(18.11.9 금 ) 다낭 - 호이안 - 다낭 -2 미국 대통령 오바마도 분짜를 맛있게 먹었다네요.ㅎ 중식후 마블마운틴(대리석 산)으로 왔습니다. 참 웅장하고 신비로운 동굴인데 너무 치장(?) 구조물을 많이 설치 해놓아서 동굴 본연의 느낌을 체험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 사진>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19.07.13
2일차(18.11.9 금 ) 다낭 - 호이안 - 다낭 - 1 씨실리아 호텔 4성급 호텔인데 독특한 구조인데 깔끔하고 괜찮았음 뷰는 안좋았지만 ㅎ 호텔 조식 텔레비젼에 공산주의 국가답게 인민복 입은 사람이 등장 조식 후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미케비치 해변으로 갑니다. 자동차 길을 건너야하는데 오토바이랑 자동차들이 어찌나 빠르게 질주.. 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201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