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론다를 떠나
스페인의 남단 항구도시
타리파로 향합니다.
타리파에서
페리를 타고 지브롤터해협을 건너
모로코의 북부 항구도시 탕헤르에 도착하는 것이
오늘의 남은 우리 여정입니다.
인솔자는 모로코에서의
주의사항을 일러줍니다.
이번여행에서 내가 안것,
유럽과 아프리카가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무지 가깝다는 것.ㅎ
늦은 시간,
탕헤르의 호텔에 도착했는데
풍성한 저녁 식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탕헤르의 지중해 풍의
작지만 깔금한 호텔에서
아프리카의 첫밤을 보냅니다.
<HOTEL TAR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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