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아 대성당은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다시 세비아의 골목을 지나
예쁜 호텔도 지나고
인상 좋은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한국식당에서
한식을 먹습니다.
해외에서는 힘든
제대로 맛을 갖춘 한식이라
모드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유럽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세비야의 건물들 사이를
또 걸어서
우리 버스가 주차해 있는
시외버스 터미널로 왔는데
대합실 벽화가 눈길을 끕니다.
세비아 시외버스 터미널은
요렇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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