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서......
살라망카로......
가는 ......
길......
아마도 살라망카에 들어선거 같은데
쓰레통인 듯한
컬러풀한 상자가 눈길을 끕니다.
쓰레기통도 저만하면
예술작품 같네요.
살라망카 거리에 있는 동상이
예술의 향기를 느끼게 하고
아예 길 가운데 까지 차지하고 있는
식당의 테이블도
거추장스럽게 보이지 않으며
관광객들이
설치물 앞에서 사진 찍는 모습도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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