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파크는
뒷편의 빌딩과
멋지게 잘 어울립니다.
혼자 산책하는 사람도 있고
개를 데리고 나온 사람들도
많습니다.
여긴 ,
난 기억이 안나는데
영화 <나홀로 집에>에
나왔던 곳이라네요.
센트럴 파크에도 사진사가 있고
거리의 화가도 보이고
개를 데리고 나와
망중한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동영상을 찍긴 했는데........
그닥 꾸미지않은 공원이
인상적입니다.
이제 센트럴을 나왔는데
거리의 화가들이 여기에 몰려있고
인력거를 타고가는 사람도 보입니다.
내 눈엔,
이 장면도 좀 생뚱맞다 싶는데
건너편의
예쁜 분수대가 눈을 붙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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