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을 떠나서
라스베가스로 향합니다.
<킹맨>이라는 작은 마을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미국은 정말 넓은 땅이구나를 느끼며
달립니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사이
우리는 화장실도 가고
라스베가스가 가까워 오는 듯
그 유명한 <후버댐>을
지나게 되어
급하게 카메라 셔터를 누릅니다.
댐에
가득 담긴
푸른 물도
놓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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