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더포인트를 지나
잠시 자리를 옮겼는데
보이는 풍광이
또 다릅니다.
그랜드캐년의 모습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카메라 셔터를
자꾸자꾸
누릅니다.
그리고 동영상으로도 남겨 봅니다.
이 고목의 의자엔
어김없이 한글도 있습니다.ㅎ
이제 그랜드 캐년을 떠나야하는 시간,
다람쥐 한마리가 우리를 배웅 하는 듯
길옆을 막습니다.
잘 지내거라~~~
우리는 이제 라스베가스로 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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