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여행/중남미-페·브·아·쿠·멕(19.2.10 -22)

3일차(19.2.12 화)오얀타이탐보-마추픽추-우르밤바-14

연화지 2020. 4. 2. 21:25






뾰죽하게 솟은

와이나 픽추는 보는 것만으로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어

그 기운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이제 마추픽추를

되돌아 둘러서 나가는 길










여기는 일종의 주택가입니다.

보면 볼 수록

도시안에 갖추어진 여러 시설에

감탄이 나옵니다.











비탈진 산을 깍아 만든 밭은

마치 예술 작품같습니다.



 


콘도르의 신전은

그 조형에 압도 당합니다.











한마리의 거대한

콘도르가 제단에 앉아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