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과학도시(CAC)라
이름지어진 이곳은
전체 건축물의 형상이
물고기 모양이라
바닥이 물로 채워진것 같습니다.
CAC를 나와서
대성당으로 이동 하는데
에술의 도시답게
차창 밖 조형물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발렌시아는
여태껏 봤던 도시와는 또다른 느낌이 있는 도시라 생각하며
발렌시아 대성당으로 왔습니다.
스페인 와서
정말 대성당 많이 봅니다.ㅋ
성당 주변의 풍경도 구경하고
성당 광장의 분수대에서
잠시 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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