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여행/중국 ·서안(2015.11.11-11.15

제 4일(11/13) 서안 - 10(내 카메라)

연화지 2016. 5. 1. 22:45



병마용의 토병은

신발의 바닥 무늬까지도

표현되어 있어서

그 세밀함에 우리는 또한 놀랍니다.






진시황의 욕심은






어마어마한 병마용만큼이나






불가사의합니다.

37년 동안이나

그는 왜 이런 무덤을 만들어야 했을까요?






진시황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다른 전시관으로 갑니다.










이것을 쓰는 방법을 시연했는데

도시 기억 안납니다.ㅠ




처음에 갱을 발견할 때의





잠시 걸어서 이동하고

다시 전기차를 타고는




진시황릉이 보이는 곳으로 갑니다.





아까의 그 게르마늄 팔찌 파는데에서

너무 오래 시간을 지체해버려

진시황릉에 닿았을 때에는

날이 어두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