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용의 토병은
신발의 바닥 무늬까지도
표현되어 있어서
그 세밀함에 우리는 또한 놀랍니다.
진시황의 욕심은
어마어마한 병마용만큼이나
불가사의합니다.
37년 동안이나
그는 왜 이런 무덤을 만들어야 했을까요?
진시황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다른 전시관으로 갑니다.
이것을 쓰는 방법을 시연했는데
도시 기억 안납니다.ㅠ
처음에 갱을 발견할 때의
잠시 걸어서 이동하고
다시 전기차를 타고는
진시황릉이 보이는 곳으로 갑니다.
아까의 그 게르마늄 팔찌 파는데에서
너무 오래 시간을 지체해버려
진시황릉에 닿았을 때에는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지구촌 여행 > 중국 ·서안(2015.11.11-11.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4일(11/13) 서안 - 12(내 카메라) (0) | 2016.05.02 |
---|---|
제 4일(11/13) 서안 - 11(내 카메라) (0) | 2016.05.01 |
제 4일(11/13) 서안 - 9(내 카메라) (0) | 2016.04.27 |
제 4일(11/13) 서안 - 8(내 카메라) (0) | 2016.04.27 |
제 4일(11/13) 서안 - 7(내 카메라) (0) | 201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