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AN URGUP>
비교적 느낌이 괜찮았던
카파도키아의 투르반 호텔입니다.
이제 우리는 카파도키아를
직접 발로써 걸어보고
가까이에서 보러 떠납니다.
먼저 만물상 계곡에서
난생 처음보는 기이한 바위들에
놀라고
다시 이동해서
새벽에 열기구를 타고 보았던 지형이
가까이에서 펼쳐지더니
일명 수도사의 골짜기로 불리며
카파도키아의 상징인
버섯 바위가 있는 곳
파샤바 계곡이
거짓말 처럼 나타납니다.
파샤바 계곡이란 장군의 계곡이란
뜻이라네요.
수도사의 골짜기라고 불리는 이우는
세상과 동떨어져 신앙 생활을
할 것을 주장했던
성 시메온이
이곳에 거쳐했기 때문이랍니다.
교회의 내부 모습......
우리가 예전에 즐겨 보았던
개구장이 스머프의 무대가 되었던 곳
만화가
현실이 되어 나타나도
믿기가 어려운
파샤바 게곡의 버섯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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