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구는 거의 바닥에 닿을듯 하고
우리가 타고있는 바구니는
그 빨간 트럭위에
안착해야 하나봅니다.
열기구 조종사는 트럭 운전 기사와
계속 교신을 하면서
그 좁은 트럭 위에 딱 맞추어
바구니를 착룩시킵니다.
정말 숙련된 기술이 아니고는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무사 착룩 기념으로 샴페인 축배를 한대서
우리는
우리는 싸하고 맑은 아침공기와 함께
그 아침
정열적인 빨간 샴페인으로
열기구 무사 귀환 축배를 듭니다.
열기구 하나를 띄우는데는
많은 스텝들이 필요합니다.
방금 착륙한 우리 열기구를 접는 사람들입니다.
저기저 조그만 트럭 뒷쪽 공간에
열기구가 딱 맞추어서 내렸답니다.
열기구 체험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아침 식사.
그리고는 체크아웃 짐을 쌉니다.
호텔을 나서며
유럽풍의 독특한 구조가 인상깊어서
사진을 남겨 봅니다.
저기 저 이층
오른편 방이 우리가 묵었던 곳입니다.<TURBAN URGUP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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