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여행/터키.그리스(2015.2.24-3.4)

또 다른 행성 카파도키아(2015.3.2.월.7일차) -5

연화지 2015. 7. 9. 23:41

 

 

 

 

열기구는 거의 바닥에 닿을듯 하고

 

 

 

 

 

 

 

 

 

 

 

 

 

 

우리가 타고있는 바구니는

 

 

 

 

그 빨간 트럭위에

 

 

 

 

안착해야 하나봅니다.

 

 

 

 

열기구 조종사는 트럭 운전 기사와

계속 교신을 하면서

그 좁은 트럭 위에 딱 맞추어

바구니를 착룩시킵니다.

 

 

 

 

 

 

 

 

 

 

 

 

정말 숙련된 기술이 아니고는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무사 착룩 기념으로 샴페인 축배를 한대서

 

 

 

 

우리는

우리는 싸하고 맑은 아침공기와 함께

그  아침

정열적인 빨간 샴페인으로

열기구 무사 귀환 축배를 듭니다.

 

 

 

 

열기구 하나를 띄우는데는

많은 스텝들이 필요합니다.

 

방금  착륙한 우리 열기구를 접는 사람들입니다.

 

 

 

 

저기저 조그만 트럭 뒷쪽 공간에

열기구가 딱 맞추어서 내렸답니다.

 

 

 

 

열기구 체험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아침 식사.

그리고는 체크아웃 짐을 쌉니다.

 

호텔을 나서며

유럽풍의 독특한 구조가 인상깊어서

사진을 남겨 봅니다.

 

저기 저 이층

오른편 방이 우리가 묵었던 곳입니다.<TURBAN URGUP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