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여행/중남미-페·브·아·쿠·멕(19.2.10 -22)

10일차(19.2.19 화)아바나 - 멕시코시티 - 2

연화지 2021. 1. 9. 11:32

럼이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이 표현된

미니어처 조형물

 

 

 

 

 

 

 

와인도 그렇지만

이런 오크통은 언제나 멋있게 보입니다.

 

 

 

럼주 시음장

 

 

 

 

 

 

 

비에하 광장입니다.

비에하(Vieja)는 오래된 이라는 뜻으로 옛광장이라는 뜻입니다.

 

 

 

밝게 뛰어노는 아이들과

노천 식당의 모습이 여행자의 마음을

더 환하게 합니다.

 

 

 

름다운 바로크 양식 건물 사이로

흥겨운 쿠바 음악이 흘러 나옵니다.

 

 

 

 

이 노란 건물은 학교인데

광장에서 체육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종을 불문하고 언제나 예쁜 아이들이지요.

 

 

 

헤밍웨이가 좋아해서 자주 묵었던

맘모스문도스 호텔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