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후
동네 탐방 겸 마트 탐방을
갑니다.
경찰서도 지나고
멋진 나무가 있는 곳도 지나서
마트에 왔습니다.
제법 큰 마트인데
한국어로 된 인사말이
다른 외국어와 함께 있어서
반갑습니다.
나는 언제나 과일 종류에 눈길이 갑니다.
울팀들과
마지막 밤을 즐길
맥주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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