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예쁜 마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한군데도 놓치지 않고
체스키를 보고 가리라.ㅎ
가을이 스며든
체스키는 더 분위기가 있어서
우리는 그저 가슴 설레입니다.
성으로 가는 다리인 듯
눈길을 붙잡네요.
예쁘다는 말 밖에
나오지않는 체스키크룸로프.
'지구촌 여행 > 독·체·폴·헝·오(2018.10.11목-21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일차(18.10.17. 수)비엔나 - 체스키크룸로프 - 11 (0) | 2019.04.01 |
---|---|
7일차(18.10.17. 수)비엔나 - 체스키크룸로프 - 10 (0) | 2019.04.01 |
7일차(18.10.17. 수)비엔나 - 체스키크룸로프 - 9 (0) | 2019.03.28 |
7일차(18.10.17. 수)비엔나 - 체스키크룸로프 - 8 (0) | 2019.03.27 |
7일차(18.10.17. 수)비엔나 - 체스키크룸로프 - 7 (0) | 2019.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