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에서 내려다보이는
세체니 다리는 더 멋집니다.
왕궁을 나와서
겔레르트 언덕으로 왔습니다.
부다와 페스트를 확실하게 볼 수 있는 겔레르트 언덕은
꼭대기에 성채가 있는데
합스부르크제국이 1850년부터 1854년까지 만든 것으로
식민지였던 헝가리의 독립 운동을 감시하던 망루라고 합니다.
이 언덕에서 바라다보이는 부다페스트는
눈을 뗄 수 없는 광경이라
자꾸자꾸 셔터를 눌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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