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시내로 들어 갑니다.
영상으로만 봤던
네팔의 모습이 눈앞에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면서
가슴이 설레입니다.
네팔에서의 첫 식사
시장의 가게들......
카트만두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이 엉켜진 전선.
상상을 초월하는 전선의 엉킴이 마치 서커스를 보는 듯 합니다.
카트만두는
네팔의 수도로 교통 정치 경제 행정의 중심지 입니다.
인구는 60만명이고, 네팔 분지의 중앙 해발 고도 1,281미터 지점에
위치하여 산들이 주위를 둘러 싸고 있습니다.
엣 이름은 칸타푸르 라고 합니다.
주민의 대부분은 네와르족이고 티베트인 인도계 네팔인등이 뒤섞여 살고 있습니다.
시가지에는 행정청 옛왕궁 대학 이외에 불교 힌두교 사찰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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