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만 맛있게 먹었던
식당......
물소가 야생으로 살고있고
툭툭이가 대기하고 있는 스리랑카의 일상
이제
담불라로 가는 길
여기도 원숭이들의 천국ㅋ
담불라는 바위라는 뜻의 담바와
샘이라는 뜻의 율라가
합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스리랑카의
불교유적지에서는 언제나 맨발로
높이 180미터로 홀로 우뚝 서있는 거대한 바위에
갖가지 사원과 탑을 만들어
스리랑카의 불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BC1세기 때 만들어진
현지인들이 담불라 가라라고 부르는
유명한 바위사원으로 왔습니다.
동굴을 따라 복도가 있고
5개의 동굴이 나란히 있습니다.
첫번째 동굴에는
약 14미터의 자연석에 새겨놓은
열반에 든 와불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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