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어릴때에
이 나무 앞에서 찍은 사진도 있는데
그 동안 참 많이 자랐네요.ㅎ
'이런저런.... > 남겨놓고 싶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야꽃이 피었습니다(2016.7.13) (0) | 2017.12.15 |
|---|---|
| 부레옥잠 꽃이 피었어요.(2016.6.24) (0) | 2017.12.15 |
| 5월의 앵두(2016.5.29)청도 아자방 (0) | 2017.12.15 |
| 금난새와 하는 가족 음악회(2016.12.10) 대구 콘서트하우스 (0) | 2017.12.15 |
| 대구 미술관(2017.8.15) (0) | 2017.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