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사진에
많이 나오는
긴 물길이 있는 곳인데
어두워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습니다.
어둠속이지만
섬세함이 느껴지는데
제대로 보지 못한더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나스르 궁전 2층 화랑에서
바라다 보이는 그라나다의 야경은
궁전의 내부만큼 멋집니다.
마치 레이스로 뜬듯한
천정.
꽃할배에서 두자메의 방이라고
들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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