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를 아듀하고
모로코의 수도인
라바트로 갑니다.
라바트에 도착하자마자
이슬람 문화의 나라 답게
전통 아랍기법과
현대 목조법이 조화를 이룬
왕궁으로 옵니다.
왕궁의 화려함도 볼거리지만
왕궁 앞 광장의 조형물과
라바트의 상징이라는 하산탑이
먼저 눈길을 끕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는
왕궁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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