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는
스페인에서 자랑할만한
독특한 춤 동작을 갖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저급한 공연장이어서
좀 실망은 했지만
무용수들의 열정에
곧 빠져듭니다.
탱고의 춤사위도 독특했지만
집시의 애환이 담겨 있다는
독특한 노래 곡조도
인상 깊습니다.
탱고는
스페인에서 중요한 문화 유산의 하나라
국가적으로도 보호 권장하고 있다네요.
탱고를 보고 나오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는 로비 천정이
아름다운 세비아의 호텔에서
잠이 듭니다.
< HOTEL ABADES BENACAZON >
'지구촌 여행 >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16.3.17-28)'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5일(3/21 월) 세비야 - 론다 - 타리파 - 탕헤르 -2 (0) | 2016.07.18 |
|---|---|
| 제 5일(3/21 월) 세비야 - 론다 - 타리파 - 탕헤르 -1 (0) | 2016.07.18 |
| 제4일(3/20 일) 파티마 - 까보다로까 - 리스본 - 세비야 -6 (0) | 2016.07.03 |
| 제4일(3/20 일) 파티마 - 까보다로까 - 리스본 - 세비야 -5 (0) | 2016.07.03 |
| 제4일(3/20 일) 파티마 - 까보다로까 - 리스본 - 세비야 -4 (0) | 2016.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