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여행/미서부동부 캐나다(2013.9.27-10.11)

LA 유니버셜 스튜디오(9.27.금.1일차)-4

연화지 2013. 10. 19. 23:22

 

 모니터에는 서부 영화의 한장면이

나옵니다.

 

 

 

 

 

 물이 질퍽한 땅을 건너자

 

 

 

 

 

바닷가 기묘한 암벽 아래로 

 

 

 

 

 

미니어쳐 배가 떠 있습니다.

 

 

 

 

 

우리가 영화에서는

거대한 암벽과 

그 아래를 지나는 거대한 증기선을 

보게 되겠지요.

 

 

 

 

 

이제 지진으로 지하철 사고가

벌어지는

 

 

 

 

 

장면 안으로 들어 갑니다.

 

 

 

 

 

정말 지진으로 땅이 흔들리는 것 처럼

옆의 자동차가 넘어지고

가스 불꽃이 튑니다.

 

 

 

 

 

 지하철 사고 현장에서 나오니

한적한 호숫가 마을이 펼쳐 집니다.

 

 

 

 

 

예쁜 바닷가 마을 입니다.

 

 

 

 

 

 정말 사람들이 살고 있을 것 같은데요.

 

 

 

 

 

 아고~

이 한적하고 예쁜 마을에도

재난이 일어 나고 맙니다.

 

 

 

 

 

  셋트장이라고 하기엔

규모나 분위기가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 집들도 셋트가 아니고

제대로 된 집 같죠? 

 

 

 

 

 

여긴 타이타닉호 처럼 큰 배의

난파 현장 입니다.

 

그리고 이제

트램이 처음의 출발점으로 돌아 옵니다.

 

아~

미국의 자본이라는 것이

기술력이라는 것이

대단하네요.

 

 

 

 

 

시간이 많지않아

여긴 자나치고

 

 

 

 

 

 <워터월드>로 갑니다.

 

물에 관련 된 것인가 보다 생각하는데

 

 

 

 

 

입장을 해보니

 

 

 

 

 

그 규모가 만만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