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는 주상절리에서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길,
우리도 작은 바위섬에
소원탑 한기를 세웁니다.
간절한 소원을 고이 담아서요.ㅎ
아까의 그 다리도 다시 담아보고
시작 지점으로 옵니다.
주상절리 주차장 옆 횟집에서
맛있는 회를 먹고
산책겸 멀리 보이던 등대 가까이에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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