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즐거운 맛집!!!/강원

고성군 파인리즈 리조트(2012.8.3.금-8.5.일) - 2

연화지 2012. 9. 4. 01:14

 

 

 사우나에서

이제 찜질방으로 이동합니다.

 

 

 

 

 

 

깨끗하고

 

 

 

 

 

 

조용하며

 

 

 

 

 

 

 

휴양지에 온듯한  

 

 

 

 

 

 

 이 찜질방이

난 마음에 듭니다.

 

더 많은 시간을 있고 싶었는데

식구들이 배고프다네요.

 

찜질방에서 간단한 요기를 할 수 도 있겠지만

준비해온 음식들이 객실에 많이 있어서

그걸 먹어야 하거든요.

 

아~

찜질방 나오기가 아쉬웠습니다.

 

 

 

 

 

 

스파를 나오니

야외 텐트장에서

바베큐룰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젤리아 스파 분수대 앞에서는

직원들의 공연이 준비 중입니다.

 

 

 

 

 

 

 바베큐를 하면서

공연을 볼 수 있게 한

파인리즈 리조트의 배려가

돋보입니다.

 

 

 

 

 

 

우리는 객실의 이주방에서

 

 

 

 

 

 

준비해간 등갈비김치찜이 메인 메뉴인

저녁을 먹습니다.

 

 

 

 

 

객실 군데군데에

참숯을 놓아둔 것도

 

 

 

 

 

 

침대 위의 이 그림도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