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남겨놓고 싶은 일상....

부산역

연화지 2008. 1. 21. 22:14

사촌 동서 병문안 갔다오면서 부산역에서 만난 영화 포스터 전시회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개인적으로 내겐 특별한 영화였지.

 

이 영화가 '친구'의 곽경택 감독의 작품이었데.

난 몰랐거든...  좀 의외였네....

 

 70년대 영화들..

 '바보들의 행진'

우리들에겐 추억이 가득한 영화지.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들의 지난 모습.

예전에도 참 예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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