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여행/중남미-페·브·아·쿠·멕(19.2.10 -22)

10일차(19.2.19 화)아바나 - 멕시코시티 - 3

연화지 2021. 1. 9. 12:01

이 호텔 551번 객실에서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리나'의 첫장을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헤밍웨이의 행적을

사진으로 붙여 놓았습니다.

 

헤밍웨이의 체취를 가까이 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모래 그림이

눈길을 붙잡습니다.

 

 

 

아바나를 빛낸 예술가들을

모래 벽화로 그려 놓았는데

독특함과 세밀함이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산 크리스토발 대성당이 있는

 

 

 

대성당 광장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헤밍웨이가 자주 가던

보데기타 델 메디오 술집입니다.

여기에서 헤밍웨이가 모히또를 자주 마셨다고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갔고

우리도 여기에서 모히또 한잔 ㅎ

 

 

 

아바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