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여행/다낭(2018.11.8 목-12 월)

3일차(18.11.10 토 ) 다낭 - 바나산 국립공원 - 후에 -13

연화지 2020. 2. 12. 22:18





호텔에서 내려다보이는 후에 시내의 모습








오늘 저녁은 삼겹살입니다.




삼겹살 집 이름이

근사하지 않아요?ㅎ












그리고 씨클로를 타고

후에 야간 시티 투어를 시작합니다.

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모두에게

주네요.




씨클로를 타고

후에 시내 큰길과 골목길을 누비는 여정은

생각보다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오토바이와 자동차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비켜가서

좀 겁이 나긴 했지만요.ㅎ






오늘 여행의 마지막 밤을 지낼

후에의 센츄리 호텔에

드디어 도착하고

우리는 기분 좋은 밤을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