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여행/스리랑카(2017.11.23.목-30.목)

제6일(11/28 화)캔디-갈레-벤토타 - 1

연화지 2018. 5. 10. 21:31




아침 식사로 가장 입맛에 맞았던 오트밀





호텔 로비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어서






생각해보니

11월 말이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언젠가부터 크리스마스가 나에게는 토옹 관심 밖이 되었습니다.





호텔 여기저기
























캔디에서 갈레로 가는길

유난히 빵가게가 많이 보이는 스리랑카 거리가

빵을 좋아하는 나는 인상적입니다.

가이드한테 스리랑카인 사람들이 주식을 빵으로 하는냐고 물었더니

빵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맛나던 스리랑카 옥수수

그러나 배가 불러서 남겼던......




핑크 바나나도

과일 가게 아가씨도

참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