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일(11/24 금)네곰보-아누라다푸라-담불라 -3

언제나 내가 좋아하는 과일 가게

화장실을 빌려주던 식당

차창 밖 스리랑카 풍경

스리랑카 첫번째 수도인 고도 아누라다푸라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스리랑카 최초의 정사인

이스루무니야 사원으로 왔습니다.

이스루는 많다

무니야는 석가모니의 모니란 뜻

웅장한 인공 제방 티싸웨와 동쪽의 바위를 뚫어서 세운 사원으로

궁정의 서쪽 끝, 티싸 웨바강 기슭,

400에이크에 이수르무니야 사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바위 사원으로 각각의 돌에

부조로 조각을 새겨놓은 벽돌을

모자이크 방식으로 조립하여 만들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조각들은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