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국립공원(2013.10.1.화.5일차)-2

 

<엘캐피탄 바위>를 좀더 가까이에 보고

 

 

 

 

 

 물은 좀 말랐지만

<면사포 폭포>도 보고

 

 

 

 

 

 요세미티의 멋진 광경을

 

 

 

 

 

 조금이라도 더 담아가기 위해

사진을 찍어 봅니다.

 

 

 

 

 

저기저 놀고 있는 사슴들은

진짜로 야생의 아이들이라는 군요.

 

 

 

 

 

 

 폭포까지 산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기쁜 마음으로 걷습니다.

<요세미티>에서

아침 산책이라......

 

그 말만으로도 멋지잖아요.

 

공원 안에

펜션처럼 보이는 건물이 있어서

숙박도 할 수 있구나하고 생각합니다.

 

 

 

 

 

 삼나무 사이로 보이는 폭포

 

 

 

 

 

 지금은 물이 말랐네요.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이분들 대부분이 한국 관광객들이라는 것.

 

물론 패키지 여행이라 그렇지만

어딜가나 우리 한국인들

여행 참 많이 다닌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