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여행/미서부동부 캐나다(2013.9.27-10.11)

라플린 HARRAH'S LAUGHLIN 호텔(2013.9.28.토.2일차)-5

연화지 2013. 10. 26. 22:56

 

 객실에 짐을 풀고

식당으로 갔더니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줄서 있다가 입장,

 

 

 

 

 

식사를 합니다.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풍성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식당으로 가는길  넓은 로비에

카지노가 있는데

 

 

 

 

내일 라스베가스에서 카지노 경험은 해볼 계획이라

여기서는 그냥 패스!

 

 

 

 

 

 호텔 바로 옆의 콜로라도 강가로

내려 갑니다.

 

 

 

 

 

 조명 아래의

호텔 수영장이 멋있고

 

 

 

 

 

그 아래 강가 선착장이

 

 

 

 

 

로멘틱해 보입니다.

 

 

 

 

 

 어두운 감에

 

 

 

 

 

오리들이 먹이를 따라 모여 있어서

볼거리를 주네요.

 

 

 

 

 

오렌지 빛 조명에 비친

HARRAH'S LAUGHLIN 호텔은 멋져 보이지만

 

 

 

 

 

사실  그닥 고급 호텔은 아닙니다.

 

어제 LA의 호텔보단 조금 나았지만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콜로라도 강바람을 쐬고

저녁 식사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호텔 주변을 조금 더 산책하고는

여정의 2일차 밤을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