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유니버셜 스튜디오(9.27.금.1일차)-3

 

 여긴 어쩐지

 

 

 

 

 

더 낯이 익다 싶은데

 

 

 

 

 

<백 투더 퓨쳐> 1편에 등장하는 시계탑이 있는 곳입니다.

 

모니터에서 

브라운 박사와 맥 플라이가 시계탑에 전선을 잇는 장면을 보여 주네요.

 

<백 투더 퓨쳐> 는 오래전에 볼 때 정말 재미있게 봤고

수업하는 아이들 보여 준다고

3편까지 최근에도 본 영화여서 어찌나 반갑던지요.

 

 

 

 

 

공룡과 킹콩이 싸우는 장면을 4D영상으로  체험하고 터널을 나옵니다.

정~말 대단한 4D영화인데

미국의 자본력과 기술을 실감하면서

재미와 놀라움을 경험합니다.

 

 

 

 

 

부서진 자동차와

 

 

 

 

 

영화에 니왔던 자동차들을

 

 

 

 

 

 

 지납니다.

 

 

 

 

 

이 차는,

 

 

 

 

 

SF영화에 나오는 자동차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런 조용한 농가를 지나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고

 

 

 

 

 

비오는 장면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나보다 하고  

 

 

 

 

 

생각하는데......

 

 

 

 

 

잠시 비가 그치나 싶더니

 

 

 

 

 

세상에!

갑자기  홍수가 나서 

순식간에 물이  거대한 폭포수처럼  흘러내려서

 

 

 

 

 

깜짝 놀랍니다. 

 

 

 

 

 

비와 홍수에 놀란 마음을

잠시 추스리고

 

 

 

 

  

또 어느 영화에서 본듯한

건물을 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