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남겨놓고 싶은 일상....
부레옥잠꽃이 피었어요!(2013.8.3.토)
연화지
2013. 8. 14. 00:59
우리집 부레옥잠 중에서
따로 한그루 담아놓은 아이가
꽃을 피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이 곱기도 하지요.
아마도 햇빛을 마음껏 받아서
꽃을 피운 모양입니다.
기분 좋은 주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