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일(11/1.수)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나는 오패라하우스에게

완전 반했습니다.

 

 

 

 

 

 

 이제 하버브릿지 아래로

오페라하우스는 멀어지고

아쉬운 마음으로 선실로 들어갑니다.

 

 

 

 

 

그새 디저트가 나와 있습니다.

 

 

 

 

 

배는 항구에 닿고

마지막으로 항의 모습을 남깁니다.

이 사진도 지금보니까 마음에 드네요.

 

 

 

 

 

크루즈를 마친 후 가이드는

시드니 야경이 멋있다며

 옵션으로 나이트투어를 권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차로 갈아타고

지금부터 나이트투어를 시작합니다.

 

나이트투어용 차를 타러가면서

이빌딩의 모습이 특이해서 남겨봅니다.

 

 

 

 

 

 나이트투어는 먼저 자동차로 시내 거리를 잠깐 돌아 보고

오페라하우스 바로 옆에서 내립니다.

 

여기서도 하버브릿지가 배경처럼

보입니다.

 

 

 

 

 

 

오페라하우스 카페입니다.

 

바다와 바로 붙어있는 노천카페에서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며

맥주를 마시며

즐겁습니다.

 

그 모습을 보기만 해도

같이 행복해지네요.

 

 

 

 

 

오페라하우스 뒷쪽으로 우린 들어갑니다. 

 

 

 

 

 

오페라하우스의 뒷쪽도 볼 수 있다니....

 

 

 

 

 

신랑신부가 야외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오페라하우스의 뒷쪽은

이렇게 계단으로 되어있습니다.

 

계단도 멋지네요.